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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혼자 서면
치과를 핑계로 버스를타고 치과를 가기위해 부산으로 옴
뚜벅이인 나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는 너무 어렵다 ;-( 답답해
-
버스도 축소 운행해서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다
그래도 커피마시기 아주 좋은 시간인 것 같다.
자주 오던 카페였는데 이제는 시간을 억지로 내서 와야하는 곳이 되었다.
드립백도 팔고, 커피용품 들고 구매할 수 있다
하마터면 텀블러 살뻔했네 (휴)
여기는 디저트도 맛있는데
혼자오니 사먹을 수 없군
아쉬워서 사진좀
입구 바로 앞에 메뉴판이 크게 세워져있다.
사진한번 ㅎ
초점 잘못 맞춰서 블러처리 됐네...
커피를 주문하면, 바리스타님 께서 원두종류에 대해 설명해주시니
듣고 선택하면 된다
나는 에티오피아산 커피였던..그런 어렴풋한... 뭐...
그날그날 시음할 수 있는 커피도 있다!
역쉬 드립커피는 뜨커...
예전에 커피맛을 표현해보라던 학원 선생님이 생각나는데
아직두 어렵다... @_@
이래나 저래나 나는 속쓰리니까
라떼다잇~(ㅋㅋ)
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은 어디라도 좋다 :-)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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